서울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자전거를 빌려 타고 시내를 이동할 수 있는 공공자전거 시스템이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도입한 공공
하루 평균 이용자는 6백여 명으로, 서비스 품질 조사에서도 이용자의 85%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공공자전거는 교통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요금을 내고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현재 상암DMC와 여의도 지역 43개 지하철역에서 440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자전거를 빌려 타고 시내를 이동할 수 있는 공공자전거 시스템이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