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미군기지 조사에 별다른 진척이 없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정부합동지원반이 칠곡군청에 설치된 만큼 조만간 궁금증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칠곡군을 방문한 정부대응 태스크 포스 팀장인 육동한 국무총리실 국무차장과 만나 주민들이 신뢰하는 방법으로 고엽제 매립 의혹을 투명하게 조사해 밝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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