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중국과 일본, 인도, 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국 11개 조선소의 구매·설계분야 바이어 32명이 초청됐으며, 부산과 울산, 경주 소재 조선기자재 분야 중소기업 90개사가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벌였습니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해 11월 부·울·경 경제 관계관 워크숍에서 부산시가 제안한 사업으로, 관내 조선기자재 업체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려고 마련됐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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