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9시 30분쯤 충북 청주발 중국 옌지행 이스타항공 소속 여객기가 이륙 예정 시
이 때문에 승객 200여 명이 한때 발이 묶이면서 일부가 항공사 측에 항의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여객기는 오늘(4일) 오전 1시 25분쯤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공항 측은 정비 문제에다 현지 운항 허가가 늦게 떨어져 이륙이 지연됐다고 해명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어제(3일) 오후 9시 30분쯤 충북 청주발 중국 옌지행 이스타항공 소속 여객기가 이륙 예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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