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그룹이 수처리 사업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제일모직을 상대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코오롱은 여과막 이용 수처리작업의 핵심인력과 기술이 유출됐다며 제일모직과 이 회사로 이직한 직원 3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코오롱은 소장에서 이직한 직원들이 여과막 필터 관련 제조기술과 노하우 등을 보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현석 / wicked@mbn.co.kr ]
코오롱 그룹이 수처리 사업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제일모직을 상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