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심야에 여성을 때리고 성폭
김 씨는 지난 7일 오전 3시쯤 남양주시내 주택가 골목길에서 37살 A 씨를 뒤따라가 폭행한 뒤 인근 주차장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지나가는 여성을 보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심야에 여성을 때리고 성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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