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 등을 논의하기 위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제4차 회의가 내일(19일)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한의사협회 측 전문가인 대한안과학회 회원 등이 참석해
이에 따라 의협과 대한약사회 측의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여, 의약품 재분류를 위한 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원칙에 대한 요구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한약사회는 이번 4차 회의에는 추가적인 일반약 전환 목록을 제출하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부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 등을 논의하기 위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제4차 회의가 내일(19일) 열립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