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혼잡한 시내버스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소매치기한 혐의로 56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7시쯤
조사 결과, 박 씨는 사람이 많은 출퇴근 시간에 맞춰 하루에만 20차례 넘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서울 노원경찰서는 혼잡한 시내버스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소매치기한 혐의로 56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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