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유흥가 주변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조선족 40살 김 모 씨를
김 씨는 어제(7일) 오전 3시 53분쯤 수원역 앞에서 "밥과 술을 사주겠다"며 28살 이 모 씨 등 행인들에게 시비를 건 뒤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유흥가 주변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조선족 40살 김 모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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