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설립자가 주식을 장학재단에 기부했다 140억 원의 증여세 폭탄을 맞은 구원장학재단이 항소심 패소와 관련해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원장학재단 주
앞서 서울고법 행정8부는 지난 19일 구원장학재단이 수원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을 깨고 원고 패소 판결한 바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재단 설립자가 주식을 장학재단에 기부했다 140억 원의 증여세 폭탄을 맞은 구원장학재단이 항소심 패소와 관련해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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