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주유소 주유기에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특수 장치를 설치해 자신들이 제조한 가짜 경유 수만 리터를 판매한 혐의로 28살 김 모 씨 등 5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경기도 안
김 씨 등은 주유소 주유기에 리모컨을 이용해 밸브를 열고 닫을 수 있는 특수 장치를 설치한 뒤 경찰의 단속을 피하며 고객들 몰래 유사 경유를 차량에 주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주유소 주유기에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특수 장치를 설치해 자신들이 제조한 가짜 경유 수만 리터를 판매한 혐의로 28살 김 모 씨 등 5명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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