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등에 운용하던 '헬기를 이용한 응급구조 체계'를
경찰은 올해 1월부터 헬기를 이용해 응급구조활동을 하면서 생명을 구하는 등 성과를 거둠에 따라 국도와 지방도로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1번 국도 등 21개 도로 42곳을 헬기 이·착륙 장소로, 수도권 종합병원 17곳을 헬기 이·착륙이 가능한 병원으로 지정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등에 운용하던 '헬기를 이용한 응급구조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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