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가로수 들이받아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가로수 들이받아
기사입력 2011-10-01 16:18
오늘(1일) 오전 2시 반쯤,
서울 상도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8살 김 모 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3%의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유영재
‘라디오쇼’서 하차…
이유비,
몽환적 미모
KBO, 'ABS 판정 조작 논란'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