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 나경원 후보 측 선거운동원들이 유세 중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서울 종로경찰서는 어제(25일) 저녁 6시 30분쯤 서울 광화문 광장 부근에서 나경원 후보 측 선거 운동원 46살 김 모 씨 등 2명이 불상의 남성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폭행한 남성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황재헌 / just@mbn.co.kr>
서울시장 선거 나경원 후보 측 선거운동원들이 유세 중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