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최인제·엄민재 기자의 '줄줄 새는 구제역 보상금'이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방송기자상 뉴스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회는 MBN이 출품한 '줄줄 새는 구제역 보상금' 기사가 "기존과 다른 시각으로 구제역 사태에 접근했다는 점, 구
기획보도부문에는 KBS 홍사훈·이성림 기자의 '상생의 조건, 조주각씨와 Mr. 힐러'를, 뉴스부문 특별상은 광주 MBC 한신구·김철원 기자의 '의혹투성이 장애인 사업 연속보도'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내일(27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