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사업가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전 비서 41살 박 모 씨와
경찰에 따르면, 박 씨 등은 지난해 6월 빌딩 임대업 사업가 40살 전 모 씨에게 탈세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1억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 사건을 구속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불구속 의견으로 지휘를 내렸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업가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전 비서 41살 박 모 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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