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부터 정부와 지자체가 합동조사반을 꾸려
대형건물과 상가 등의 과도한 전력사용에 대한
감시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경부와 서울시, 관할구청
합동조사반은 이를 위반하는 사업체나 일반 건물이 한번 위반하면 경고장을 발부하고, 그 이상이면 최고 3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 신혜진/news1@mbn.co.kr ]
오늘(15일)부터 정부와 지자체가 합동조사반을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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