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소비자들이 내년 경제상황에 대한 불안심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부산지역 가구 400곳을 대상으로 소비자동향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심리지수는 104로 11월 105에 비해 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100 이상이면 경제상황 호전을, 100 이하면 경제상황 불안을 의미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지역 소비자들이 내년 경제상황에 대한 불안심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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