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됩니다.
우선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설날인 오는 23일부터 이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는 전통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지고, 삼청각에선 국악계 최고의 소리꾼 남상일과 박애리가 출연하는 춘향가와 흥보가 등의 판소리 공연이 열립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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