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하철 환경 개선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시민개혁단은 연령대별로 2명씩 뽑힌 시민 10명과 장애인, 여성 관련 시민단체 등의 추천자 3명 등 17명으로 꾸려집니다.
시민개혁단은 다음 달부터 혼잡역과 환승역, 지상역 등 표본역 7곳을 둘러보며 불편사항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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