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의 '샌드위치 휴가'로 잡아 최대 9일을 쉴 계획입니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박 시장은 25일부터 27일까지 휴가를 내 설 연휴와 주말을 합해 실질적으로는 총 9일을 쉬게 됩니다.
박 시장은 "내가 이렇게 샌드위치 휴가를 가야 공무원들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겠느냐"며 휴가 계획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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