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차량의 등록된 소유자와 실제 사용자가 다른 대포차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중고차 시장을 점검
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중고차매매상사 지도·점검을 하고 올 하반기에는 차량번호판 영치 통합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고를 빠뜨리거나 등록원부상 소유자가 아닌 사람의 자동차 매매를 알선하는 행위 등이 적발되면 고발조치나 행정처분이 내려집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차량의 등록된 소유자와 실제 사용자가 다른 대포차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중고차 시장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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