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옹은 오늘(5일) MBN과 가진 전화통화에서 자신의 의술은 아픈 사람을 위한 것이지 돈벌이 수단이 결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침사 자격증 취득 사실이 없다는 최근 논란에 대해서는 지난 1983년 자격증 재발급을 신청했지만, 아직 교부받지 않았을 뿐이라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이와 함께 '암 등 중증 치료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는 침으로 통증으로 없앨 수 있고, 화상과 수술, 암 등 3가지에서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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