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강으로 흘려보내는 하수처리수를 이용해 강남지역
서울시는 포스코를 사업자로 선정해 내년 상반기까지 탄천 물 재생센터 방류수의 잠재열을 활용해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난방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탄천과 서남, 중랑 물 재생센터는 하루 평균 439만 톤의 방류수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서울시가 한강으로 흘려보내는 하수처리수를 이용해 강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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