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산부인과 부설 산후조리원에서 에어컨을 세게 튼 탓에 신생아들이 폐렴과 감기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지난 16일까지 인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
산후조리원측은 신생아 전원이 같은 방에 있었던 것으로 미뤄 적정온도 이하로 에어컨을 세게 틀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의 한 산부인과 부설 산후조리원에서 에어컨을 세게 튼 탓에 신생아들이 폐렴과 감기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