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국은 "세계의 많은 관광업체가 금강산을 방문하려는 의향을 표시하고 있다"며 "그들이 관광을 즐기도록 성의와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도국은 또 "이명박 역적패당이 떠드는 신변안전 문제는 그 실상이 이미 다 드러났다"며 "금강산관광을 방해하기 위한 생억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새 법규에 따라 남조선기업이 가지고 있던 금강산 관광사업 독점권도 없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