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을 긋겠다며 경찰과 소방서에 장난전화 한 30대 여성이 입건됐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경찰과 소방서에
문 씨는 이틀전(22일) 3시간동안 9회에 걸쳐 손목을 긋겠다고 경찰과 소방서에 장난 전화를 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문 씨는 이혼하는 과정에서 남자를 싫어하게 됐으며 술에 취해 장난전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태욱 / mario@mbn.co.kr ]
손목을 긋겠다며 경찰과 소방서에 장난전화 한 30대 여성이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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