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특허 침해 사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미유테크놀로지가 모바일 메신저 '
검찰 관계자는 미유 테크놀로지가 특허를 낸 시스템과 카카오톡 시스템이 완전히 달라 특허 침해 여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유 측은 검찰 결정에 반발해 최근 항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특허 침해 사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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