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부산지역 전셋값 상승률이 전국 최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008년부터 지난 8월까지 5년간 부산지역 전셋값 상승률은 3
부산에 이어 충북이 35.5%로 뒤를 이었고 대전 34.2%, 경남 34%, 전북 30.2%, 울산 27.6%, 충남 27%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지역은 서울이 24.9%, 경기 24.4%, 인천 19.4% 등으로 지방보다 상승률이 낮았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