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초등학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피의자에 대해 '화학적 거세'를 청구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남자 초등학생을
장 씨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서울 강북구의 A 초등학교 주변 등에서 11세~12세 남자 초등학생 4명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며 만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이 피의자의 성추행 혐의만으로 화학적 거세를 청구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검찰이 초등학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피의자에 대해 '화학적 거세'를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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