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러시아 우수리스크에서 발해 유적을 발견한 산운 장도빈의 기념비 제막식이 우수리스크 레르몬토프 거리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고구려와 발해사 연구에 앞장선 장도빈은 1
제막식에는 장도빈의 아들인 장치혁 고려학술문화재단 회장과 이양구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기념비 제막식과 함께 고려학술문화재단은 러시아 연방극동대학과 공동으로 발해사를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했습니다.
100년 전 러시아 우수리스크에서 발해 유적을 발견한 산운 장도빈의 기념비 제막식이 우수리스크 레르몬토프 거리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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