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직업성 암이 가장 많이 발생한 산업재해 사업장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
주 의원은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하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등을 통해 사업장 단위로 안전보건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직업성 암이 가장 많이 발생한 산업재해 사업장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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