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저녁 7시 40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 출하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LCD TV 패널 등이 불에 타 4,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어제(5일) 저녁 7시 40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 출하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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