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앞 대로 일부가 오늘(18일) 하루 차량이 통제되는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로사거리까지 550m 구간에서 차량을 통제하고 보행자만 통행할 수 있는 보행전용거리를 두 번째로 운영합니다.
지난 9월 보행전용거리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오늘은 광화문에서 세종로사거리 방면 도로만 통제하고, 반대 반향 주한미국대사관 앞 도로는 차량을 정상 소통시키기로 했습니다.
광화문 앞 대로 일부가 오늘(18일) 하루 차량이 통제되는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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