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에 대해 최대 하루 3끼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의 '소외아동 없는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에 따르면, 결식
급식은 종합사회복지관이나 지역아동센터 등 취사장비를 갖춘 곳이나 지역별 지정 음식점에서 '꿈나무카드'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도시락 배달 신청도 가능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에 대해 최대 하루 3끼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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