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발생한 서울 서초구청 청원경찰 돌연사와 관련해 진익철 서초구청장이 허준혁 전 서울시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서초구청 청원경찰 이 모 씨는 지난 10일 당직근무를 마친 뒤 신체 이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가 같은 날 급성심근경색 및 폐부종에 따른 심장성 쇼크로 숨졌습니다.
이에 허 전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구청장님 주차' 늦었다고 사람을 얼려 죽이다니…"라는 글을 올려 사인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발생한 서울 서초구청 청원경찰 돌연사와 관련해 진익철 서초구청장이 허준혁 전 서울시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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