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환전소에서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려 한 혐의로 콜롬비아인 26살 G 씨와 한국 국적을 취득한 페루인 23살 R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어제(3일) 오후 4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태원에서 만나 알게 된 사이로 환전소에서 돈을 훔치기로 하고 전기충격기 등을 준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서울 용산경찰서는 환전소에서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려 한 혐의로 콜롬비아인 26살 G 씨와 한국 국적을 취득한 페루인 23살 R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