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동부산관광단지 골프장 사업에 대한 투자를 미끼로 57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52살 정 모 전 동부산골프앤리조트PFV 공동대표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2010년
또 정 씨는 동부산골프앤리조트PFV에 초기 사업비 13억 원을 투자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11억 6천여만 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동부산관광단지 골프장 사업에 대한 투자를 미끼로 57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52살 정 모 전 동부산골프앤리조트PFV 공동대표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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