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재혼한 아버지가 자신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며 살해하려 한 딸 23살 A 씨와 아들 1
A 씨 등은 지난 8일 밤 10시쯤 서울 구로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고 있던 아버지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다른 사람 때문에 아버지가 다쳤다고 허위 신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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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재혼한 아버지가 자신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며 살해하려 한 딸 23살 A 씨와 아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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