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0시 45분쯤 서울 시흥동의 한 교차로에서 50살 임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48살 송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임 씨 등 4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지키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오늘(20일) 새벽 0시 45분쯤 서울 시흥동의 한 교차로에서 50살 임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48살 송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