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육류 수입업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 57살 윤 모 씨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
검찰은 또 윤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육류 수입업자 56살 김 모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도 기각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2010년 서울 성동·영등포 세무 서장으로 근무할 당시 김 씨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등을 대가로 6천여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검찰이 육류 수입업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 57살 윤 모 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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