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무전취식하고 성관계까지 요구한 혐의로 33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임 씨는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2001년부터 50여 차례에 걸쳐 무전취식하다 10여 차례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지난 3월 출소 이후에도 계속해서 무전취식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무전취식하고 성관계까지 요구한 혐의로 33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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