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훔친 귀금속 등을 사들인 장물업자 50살 송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4일 서울 방배동에 있는 한
김 씨는 사람이 없는 집은 전기 사용량이 다른 집보다 적다는 점을 이용해 전기 계량기를 확인한 뒤 빈집만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박광렬 / widepark@mbn.co.kr ]
서울 방배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훔친 귀금속 등을 사들인 장물업자 50살 송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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