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1905년 독도를 시마네현 관할로 강제편입하기 이전까지, 독도를 한국영토로 인식했음을 보여주는 자료가 발굴됐습니다.
한철호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장은 이러한 내용을 '오키회항약기'라는 보고서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1879년 작성된 이 보고서는 당시 일본의 해
한철호 원장은 "기모쓰키는 이후 말을 바꿔 독도를 일본땅으로 편입하는데 앞장섰던 인물"이라며 "일본의 독도에 대한 주장이 사실을 왜곡한 억지 논리라는 것이 또 한 번 입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조경진 기자 / join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