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편의점가맹점사업자단체협의회는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CU 본사(BGF리테일) 앞에서 최근 잇따른 편의점주들의 죽음을 추모하는 집회를 열고 CU 측에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발생한 편의점주의 자살은 24시간 영업을 강요한 편의점 본사의 비인간적인 횡포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국편의점가맹점사업자단체협의회는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CU 본사(BGF리테일) 앞에서 최근 잇따른 편의점주들의 죽음을 추모하는 집회를 열고 CU 측에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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