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상품권을 싸게 판다며 사람들을 속여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1월 3일부터 일주일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고객 2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수사를 피하기 위해 공용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노트북으로 거래했으며 입금된 돈도 중국으로 보내 환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인터넷을 통해 상품권을 싸게 판다며 사람들을 속여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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