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골프채 등을 훔친 혐의로 40살 유 모 씨를
유 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각지의 지하 주차장을 돌며 골프채 11세트와 카메라 등 2천 7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새벽 시간에 트렁크가 유리로 돼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SUV 차량만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광렬 / widepark@mbn.co.kr]
서울 강서경찰서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골프채 등을 훔친 혐의로 40살 유 모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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