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구속 여부를 가리는 영장실질심사가 오늘(10일) 오전 10시 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원 전 원장은
지난 5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원 전 원장은 억대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고, 선물을 받기는 했지만 대가성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구속 여부를 가리는 영장실질심사가 오늘(10일) 오전 10시 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