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을 외국인학교에 부정입학시킨 혐의로 기소됐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 탤런트 박상아 씨가 1심에서 벌금 1천500만 원형을 받았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5월 입학자격이 안 되는 자녀 둘을 외국인학교에 보내기
한편 박씨와 같은 혐의를 받았지만 해외체류 중이어서 소환되지 않았던 전 아나운서 노현정 씨도 지난 11일 검찰에 소환돼 1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자녀들을 외국인학교에 부정입학시킨 혐의로 기소됐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 탤런트 박상아 씨가 1심에서 벌금 1천500만 원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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