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뺨 때렸다며 엄마 신고한 9살 아들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뺨 때렸다며 엄마 신고한 9살 아들
기사입력 2013-08-06 15:40
l
최종수정 2013-08-06 16:36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욕하는 아들의 뺨을 때린 혐의로 43살 여성 조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는 어제(5일) 오전 8시 10분쯤 자
신의 집에서 짜증 난다며 욕설을 하는 9살 아들의 뺨을 두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12로 엄마를 신고한 아들은 경찰에 처벌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엄마 조 씨는 밥도 안 먹고 스마트폰 게임에 몰두한 아들을 나무라다 욕을 해 화가 나서 때렸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부경대 폭발사고, 공대 실험실서 갑자기 쾅…1명 끝내 사망
검찰, 예당 오너 동생 체포…형 죽음 숨기고 주식 판 혐의 '충격'
예당컴퍼니 오너 동생 긴급체포…사망발표 미뤄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해명
박성훈
광고 폭주? 전혀…
어린이날 앞둔 유·아동 시장
SNS 관심기사